Porsche Moments

인간과 기계의 한계를 향한 도전이다.

   


르망 3회 우승자인 로맹 뒤마와 그의 팀 RD 리미티드는 대대적으로 개조한 포르쉐 911을 타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인 칠레의 오호스 델 살라도 정상으로 출발했다. 통과할 수 없는 얼음벽을 만난 탐험대는 해발고도 6007m 지점에서 멈췄다. 포르쉐 역사에서 직접 네 바퀴를 굴려 도달한 가장 높은 지점이다. 

장소: 칠레 오호스 델 살라도
일시: 2022년 11월 4일
사진: Niko Myyr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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