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대 비행 고도 세계가 그의 작품을 안다. 영화감독 조지프 코신스키는 톰 크루즈와 함께 최신 블록버스터의 주역이다. <탑건: 매버릭>은 그의 상징과도 같다. 할리우드의 어느 누구와도 다르게 코신스키는 역동성과 속도로 가득한 세계에 직접 빠져든다. 아드레날린과 환상적인 아이디어로 가득 찬 남자를 로스앤젤레스에서 만난다.
꿈의 장소 디자이너는 그가 꿈꾸는 직업이다. 그의 꿈의 브랜드인 포르쉐. 크리신 폴 페레이라는 신체 한계에도 불구하고 표현력이 풍부한 포르쉐 자동차 스케치를 완성한다. 말레이시아에서 온 청년의 꿈이 이제 바이작에서 이뤄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