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howroom: 포르쉐 911 S/T
순수성과 경량 구조의 만남: 신형 포르쉐 911 S/T는 구불구불한 시골길에서 최고의 드라이빙 즐거움을 제공한다.
한정판 기념 모델
독창성: 911의 탄생을 기념해 바이작의 엔지니어들이 개발한 911 S/T는 순수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에 초점을 맞춘 스포츠카다. 특별히 ‘911 60주년’ 헤리티지 디자인 패키지 옵션용으로 새로운 외장 색상인 쇼어블루 메탈릭과 림 색상인 세라미카를 공급한다. 도어의 스타트 넘버나 최초 911 디자인의 포르쉐 문장과 같은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 요소가 후면의 금색 레터링을 보완한다. 911 S/T는 1963대로 한정 판매된다.
민첩한 도로용 스포츠카
(911 S/T: 복합 연비 (WLTP) 13.8 l/100 km, 복합 CO₂ 배출량 (WLTP) 313 g/km, CO₂ class G , CO₂ class weighted combined G )
역동성: 구불구불한 시골길에서 최고의 드라이빙을 즐기도록 개발된 911 S/T는 911 GT3 투어링 패키지와 911 GT3 RS의 강점을 합쳤다. 자연흡기 525마력 4.0L 박서 엔진은 기어비가 짧은 수동 변속기와 조합을 이루고, 섀시 조정도 최적화했다. 911 S/T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.7초가 소요된다.
뛰어난 편의성
고품격: 헤리티지 디자인 패키지는 블랙과 클래식 코냑 가죽에 투 톤 세미 아닐린 가죽 트림, 다이나미카 소재의 타공 패턴 루프 라이닝을 포함해 우아하면서 편안하고,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.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 재질의 풀 버킷 시트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고, 요청에 따라 4방향 스포츠 시트 플러스를 제공한다.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에서는 계기판과 시계가 클래식한 그린 컬러로 마감된다.
일관된 경량 구조
육상 선수: 911 S/T의 무게는 1380kg으로 992세대 중 가장 가볍다. 엔지니어들은 수많은 무게 절감에 더해 이 911용으로 전용 경량 구조 클러치도 새로 개발했다. 새로운 클러치와 싱글 매스 플라이휠 조합으로 회전 질량을 10.5kg 줄였다. 덕분에 반응성이 개선되어 엔진이 빠르고 즉각적으로 회전한다.
역사적 롤 모델
유산: 신형 911 S/T는 1세대 911 중에서도 특별히 역동적이었던 모델의 특징을 계승한다. 포르쉐는 1969년부터 특별한 고성능 모델인 911 S를 선보였다 (내부에서는 911 ST라고 불렀다). 섀시, 휠, 엔진, 차체를 조율해 성능을 크게 개선한 이 기념비적인 모델은 그 정신을 이어받아 현행 911 세대로 전달한다.
연료 소비
911 GT3 R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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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.2 l/100 k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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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9 g/k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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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 Cla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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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 Class
911 S/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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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.8 l/100 k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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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3 g/k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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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 Cla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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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 Class
포르쉐 911 GT3 투어링 패키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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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9 l/100 k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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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3 – 292 g/k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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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 Cla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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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 Clas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