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 나은 출력, 주행 역동성, 스타일

신형 포르쉐 마칸 GTS

   

10.9인치 터치 디스플레이

매력적인 인상: 우아한 센터 콘솔과 터치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콘셉트로 실내는 더 세련되게 바뀌었다. 중앙에는 길이를 줄인 변속 레버가 자리 잡는다. 아날로그 시계는 이제 표준이다.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는 10.9인치 풀 HD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제어할 수 있다. 스티어링 휠은 포르쉐 911에서 가져왔다. GTS에서 가죽 스티칭은 외관 색상과 맞출 수 있다. 사진에서는 카민 레드 색상이다.

7가지 새로운 휠 림 디자인

관점: GTS 버전은 21인치 검은색 휠이 특징이다. 마칸 모델에는 모두 7가지 새로운 휠 림 디자인을 제공한다. GTS 표준 스포츠 에어 서스펜션은 이전 모델과 비교해 프런트 액슬 쪽 강성이 10% 높아졌다. 뒤쪽은 15% 늘어나 주행 역동성이 향상됐다. 

56.1kg・m

빠른 가속: 2.9L V6 바이터보 엔진은 최대토크가 3.6kg・m 커졌다 (마칸 GTS: 복합 연비 (WLTP) 11.7 – 11.3 l/100 km, 복합 CO₂ 배출량 (WLTP) 265 – 255 g/km, CO2 class G ). 기본 장비인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와 조합을 이뤄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4.3초 걸린다. 

272km/h

강력한 향상: 마칸 GTS의 최고속도는 시속 272km까지 올라간다. 모든 마칸 모델이 빠르고 강해졌다. GTS의 최고 출력은 60마력 늘어나 440마력에 이른다. 

3D 스타일

시각적 세련미: 검은색으로 마감한 GTS의 프런트 중앙부와 독특한 리어 디퓨져는 이전 모델과 명확하게 구별된다. 매력 넘치는 3D 표면 구조로 측면 블레이드를 업그레이드했다(옵션).

10mm

무게 중심: GTS는 새로운 스포츠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갖춰 다른 파생 모델과 차별화된다. 차체는 10mm 낮아진다.

연료 소비

마칸 GTS

WLTP*
  • 11.7 – 11.3 l/100 km
  • 265 – 255 g/km
  • G Class

마칸 GTS

연료 소비
복합 연비 (WLTP) 11.7 – 11.3 l/100 km
복합 CO₂ 배출량 (WLTP) 265 – 255 g/km
CO₂ class G